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의 도리를 알지 못하고 급속히 풍속을 바꾸고 교육의 법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아침에 나무를 휘어서 수레의 바퀴를 만들어 저녁에 그 수레를 타려고 하는 것과 같다. -관자 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을 갖고 있다. 동물은 마음에서 멀리에 유방이 있다. 이것은 신의 깊은 배려이다. -탈무드 호박에 침 주기 ,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일이 아주 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아무리 전쟁에 교묘한 자라도 오래 끌어서 성공한 예를 본 적이 없다. -손자 오늘의 영단어 - disorder : 무질서, 엉망, 혼잡, 혼란제조에서 판매까지 손에 쥐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사회에서 물건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가네코 나오키치 오늘의 영단어 - profanity : 불경, 모독, 신성을 더럽히는 언행 남자는 먼저 섹스를 한 다음에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여자는 한 남자를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사랑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레미 드 로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