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고 음식이고 과음 과식이 화가 되는 것이니 삼가고 절제함이 좋다. 그리고 글씨는 획을 반듯이 긋고 올바르게 쓰는 것이 좋다. 획이 고르지 않고 바르지 못한 글씨는 술 취한 모습과 다름이 없다. -장사숙 날 샌 올빼미 신세 , 세력이 없어져 어쩔 수 없는 외로운 처지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교언(巧言)이나 영색(令色), 이 모두가 반드시 비난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입으로 아름다운 말을 하고 용모나 태도를 부드럽게 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주가 된다면 인간의 근본이 되는 인(仁)의 마음이 적게 되는 것이다. -논어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탈무드 당신이 누구이든, 얼마나 훌륭한 선수이든 간에, 우리는 습관의 동물입니다. 당신의 습관이 좋을수록 압박의 순간에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웨인 그레츠키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자세히 살펴보지 아니하고 대강 보아 넘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착한 일은 혼자 알고 행하는 것이 즐겁다. -법구경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항상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없다. -탈무드 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모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것을 효도(孝道)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소학 우리에게 닥치기 쉬운 위험은 너무 높은 목표를 잡아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목표를 너무 낮게 잡고 성공하는 것이다. - 미켈란젤로